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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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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베이징 순이(顺义) 빙설온천 해피시즌 개막과 함께, 빙설 테마 프랑스 리옹 빛 축제 수상작이 공항가도(空港街道) 중량샹윈타운(中粮祥云小镇) 거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환상적인 은하수 테마 장식 조명이 거리를 따라 설치되고, 얼음요정 퍼레이드가 정기적으로 펼쳐지면서, 야경을 감상하고 빙설을 즐기며 겨울철 야간 경제를 느끼도록 많은 시민들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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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 빛 축제 수상작인 ANOOKI가 중국 화베이(华北) 지역에서 처음으로 전시되었다. 동그란 모양의 이누이트 IP 캐릭터가 불빛에 흔들리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 작품은 저탄소 환경 보호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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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장치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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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이 켜지면서, 타운의 거리가 마치 환상적인 은하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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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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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빙설 시즌은 2024년 2월까지 이어지며, 따뜻한 훠궈(火锅) 축제 등 테마 행사도 개최되어 시민들의 겨울철 엔터테인먼트 소비를 풍부하게 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