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주보(北京周报)>에서 편집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판완사(潘妧纱)는 패션과 도시 문화의 시각으로 중국의 이야기를 외국인에게 펼쳐놓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일랜드 출신의 Richard는 베이징에서 7년째 생활 중이다. 베이징에 처음 온 날로부터 그는 이곳을, 이곳의 후퉁을, 이곳의 문화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곳의 사이클링 생활에 푹 빠지게 되었다.
"제가 느낀 가장 아름다운 변화는 베이징의 하늘이 환상적인 푸른 하늘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Fernando Lugris 주중 우루과이 대사는 2015년 베이징에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