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은 국제 무역 간편화 개혁의 심화를 위해 외국인 투자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민정부 홈페이지에 ‘외국인 관련 서비스 코너’를 마련하여 기업 설립, 외환 등록 등 외자기업에서 빈번히 처리하는 업무의 신청 창구 및 신청 매뉴얼을 통합할 것이다.

12월 27일 베이징 경영 환경 5.0버전 개혁 무역 및 투자 간편화 기자회견에서 바이지핑(柏际平) 베이징시 상무국 비즈니스 환경 협조추진처 처장이 소개한 바에 따르면, 베이징시 상무국에서는 관련 부서, 각 구와 연계하여 국가 차원의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 의사결정 배치를 지속적으로 성실히 실행할 것이다. ‘양구(两区,국가 서비스업 개방 확대 종합시범구와 중국·베이징 자유무역시험구)’의 강점을 발휘하며, 높은 수준의 국제 자유 무역 규칙 연계를 우선 시행하여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 및 간편화를 촉진함으로써 공평,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국제화 경영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최근 들어 베이징시 상무국에서는 투자 무역 간편화 수준을 계속해서 최적화하고 있다. <베이징시 외국인 투자기업 신고 업무 관리 방법(北京市外商投资企业投诉工作管理办法)>을 개정 및 발표했고, <베이징시 외자 안정화 업무 강화에 대한 조치(北京市关于进一步加强稳外资工作的若干措施)>를 내놓아 대외 개방 추가 확대, 전 세계 고급 양질 자원 집결, 외국인 투자기업 발전 환경 최적화, 외국인 생활 서비스 최적화, 투자 유치 및 인재 유치 간의 결합 추진, 외국인 투자 촉진 서비스 최적화, 외국인 투자기업 권익 보호 강화 등 7가지 측면에서 투자 간편화 수준을 제고하고 외국인 투자를 한층 더 촉진하고자 한다.

2021년 1월부터 11월까지 베이징시 전체 신규 외자기업은 1713개로, 동기 대비 53.2% 증가했다. 외자 계약액은 375억 달러로 1.3배 증가했으며, 실제 이용 외자액은 151.6억 달러로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