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베이징시 소속 공원에서 35종 행사 선보여

korean.beijing.gov.cn
2022-09-09

2022년 추석을 맞이하여 베이징시 소속 공원, 국가식물원 및 중국원림박물관(中国园林博物馆)에서는 35종의 온·오프라인 테마 행사를 선보여 관람객들은 행사를 통해 추석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게 될 전망이다.

이화원(颐和园)에서는 계화꽃 문화전을 개최한다. 쯔주위안공원(紫竹院公园)에서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추석의 전통 풍습을 소개한다. 중산공원(中山公园)의 탕화우(唐花坞)와 후이팡위안(蕙芳园)에서는 화훼전이 개최되며, 위위안(愉园)에서는 전통 금붕어 문화전이 열린다.

베이하이공원(北海公园)은 융안사(永安寺) 안에서 등롱 수수께끼 맞히기 행사를 개최한다. 베이징동물원과 타오란팅공원(陶然亭公园)의 담당 직원들은 관람객들에게 꽃등과 월병을 만드는 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위위안탄공원(玉渊潭公园)에서는 생태 문명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중국원림박물관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희곡 전시 및 공연 행사를 마련한다.

톈탄공원(天坛公园)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관람객들이 톈탄의 역사 문화와 추석 문화를 이해하도록 초청한다. 중산공원은 과학 교육 하우스와 후이팡위안에서 과학 교육 행사를 진행한다.

국가식물원(북원)의 문화 창의 플래그숍에는 향낭, 다육 식물 공예 등 교류 행사가 마련된다. 톈탄공원은 5G 온라인 라이브 방송 달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추석 당일, 샹산공원(香山公园)은 5G '슬로우 라이브' 방송과 고전 시사(诗词) 낭독을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중국 전통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의사항: 관람객은 공원 입장 시 72시간 내 PCR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며, QR코드 스캔, 체온 측정 등과 관련해 공원 관리 인원에게 협조해야 한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報)

첨부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