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각 구, 코로나19 백신 자원 무료 접종 업무 개시

korean.beijing.gov.cn
2021-02-24

베이징 각 구(区)가 연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 업무를 개시했다. 이에 앞서 9개 유형의 중점 접종대상과 달리 이번의 접종은 '알 권리, 자원, 무료'의 원칙에 따라 접종조건에 부합하는 18~59세 연령층 중점 인원의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퉁저우구(通州区)는 17개 백신 접종소를 개방, 하루 최다 2만 명을 접종할 수 있다. 지난 2월 1일부터 퉁저우구는 '전화+직접 방문'의 방식을 병행해 18~59세 연령층 인원에 대한 등록 업무를 시작했고 접종조건에 부합한 인원의 백신 접종 예약을 도왔다. 또  퉁저우구 보건건강위원회는 '퉁저우 백신 접종 예약 플랫폼' 시스템을 개발해 접종 수요가 있는 인원은 마을 및 지역사회가 발급한 QR코드를 스캔해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시청구(西城区)의 15개 가도도 대규모 접종 업무를 시작했고 16개 접종소를 개방, 50개 접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시청구 시민이 접종하는 백신은 일괄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전문인력이 백신의 저장조건을 엄수하고 매일 전용차량을 이용해 각 접종소로 운송된다.

2월 18일부터 차오양구(朝阳区)는 조건을 갖춘 모든 접종소를 잇따라 개방했다. 구내 18~59세의 시민은 접종을 자발적으로 예약할 수 있다. 시민에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차오양구는 접종예약 플랫폼인 차오양 코로나 예방통제 '이뎬퉁(疫点通)'을 개발했고 시민들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접종 관련 주의사항을 확인한 후 개인정보를 등록하면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한편, 핑구구(平谷区)는 '알 권리, 자원, 무료'의 원칙에 따라 접종조건에 부합하는 18~59세 연령층 중점 인원의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있다. 접종 업무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핑구구는 냉동차 2대를 구입했고 전문훈련을 받은 의무 요원들이 수요에 따라 수시로 각 접종소에 백신을 운송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청년보(北京青年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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