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싱공항 '국내선 환승구역' 가동, 환승 시간 약 20분 절약

korean.beijing.gov.cn
2021-07-06

6월 25일, 다싱(大兴)공항 국내선(중국 내) 환승구역이 정식으로 가동을 시작해 승객들의 환승 시간이 약 20분 절약되었다.

그동안 다싱공항의 당일 환승 승객들 중, 수하물 위탁을 하는 비복합 운송 승객은 국내선 도착구를 떠나 수하물을 수령한 뒤 다시 체크인을 하고 수하물 위탁 수속을 밟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국내선 환승구역 가동 후, 해당 수속을 거쳐야 하는 승객들은 수하물 수령 후 가까운 곳에서 체크인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승객의 보행거리가 단축되고 환승 효율이 높아졌다.

남방항공(南航), 샤먼항공(厦航), 충칭항공(重庆航)의 당일 항공편을 갈아타는 승객에게 위탁 수하물이 있으나 수하물이 목적지까지 직접 도착하지 않을 경우, 승객은 국내선 수하물 홀을 떠날 필요가 없이 바로 수하물을 수령한 뒤 직접 국내선 환승구역으로 이동해 탑승 수속을 밟을 수 있다.

후속으로, 다싱공항은 시범 운영의 상황에 근거하여 국내선 환승구역 서비스 범위의 확대에 대하여 검토하고 전체 항공회사의 빠른 환승 서비스 개통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報)


첨부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