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베이징국제영화제 오는 8월 개최

korean.beijing.gov.cn
2021-07-21

중국 중앙방송총국과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1차 베이징국제영화제가 8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새로운 기회·새로운 국면(新机·新局)'이다.

올해의 베이징영화제는 처음으로 시간·지역·공간 측면에서 확장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지점이 처음으로 베이징을 벗어나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를 포괄하고, 톈진(天津)과 장자커우(张家口)에 영화관을 설치할 것이다. 상영 영화관은 최초로 천 명 규모의 영화관을 2곳 추가하며, 250여 편의 중국 국내외의 우수한 영화 작품들을 선정해 32개 협력 영화관에서 집중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제의 메인 행사로서, 올해의 '영화 카니발'은 '과학·혁신 화이러우, 빛과 그림자의 꿈(科创怀柔, 逐梦光影)'을 테마로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그중, 하이라이트는 처음으로 야간 행사를 선보이는 것이다.

이밖에도, 이번 베이징국제영화제의 '베이징 시장' 부문에서는 처음으로 창업·투자 훈련 캠프, 아카데미 데이를 선보일 예정이며, 폐막식에서는 시장 창업·투자 우수 프로젝트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베이징 시장'에 처음으로 주빈국 코너를 설치하였는데, 이번 '주빈국'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다. 베이징국제영화제는 그리스, 러시아 등 국가의 영화 위크도 진행하여 여러 나라의 영화, 영화인들을 영화제에 초대할 예정이며, 베이징국제영화제 기간 '영화+'로 명명된 다분야 크로스오버 행사 또한 영화 예술에 더욱 많은 새로운 콘텐츠와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줄 전망이다.

원문 출처: CRI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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