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질병예방통제센터 '국내 코로나 중고위험지역 및 확진자 신고지역 인원의 베이징 진입 보류'

korean.beijing.gov.cn
2021-08-03

최근 중국 내의 방역 상황을 감안하여 시민들은 불필요하게 베이징을 떠나지 않고 출국하지 않으며 중국 코로나 중고위험지역 및 확진자 신고지역, 인기 관광지로 여행이나 출장을 가지 않아야 한다고 중국 방역 당국은 당부했다. 신청인 및 심사자가 책임을 진다는(谁申请, 谁负责, 谁审批, 谁负责) 요구를 실행함으로써 베이징 출입에 대한 관리가 엄격해지고 베이징에 있는 당과 정부 기관, 국유 기업의 관계자들은 원칙적으로 중고위험지역을 방문해선 안 된다.

베이징시에 신고된 확진자 및 무증상 확진자가 있는 가도(街道)와 회사의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베이징을 떠나면 안 되며, 만약 떠나야 한다면 '젠캉바오(健康宝) 그린 코드' 와 48시간 내 핵산검사 음성 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중국 코로나 중고위험지역 및 확진자 신고지역의 주민은 베이징으로의 진입을 보류해야 한다. 또한 만약 최근 난징(南京), 장자제(张家界), 정저우(郑州) 등 코로나 중고위험지역에서 거류한 적이 있거나 코로나 중고위험지역의 주민과 밀접한 접촉이 있는 경우, 그리고 7월 17일 이래 장자제에 거류한 적 있는 주민들은 즉시 소속 지역사회(마을), 기관 혹은 호텔에 자발적으로 신고하고, 역학조사, 격리, 핵산검사, 건강 모니터링 등 각종 통제 조치에 협력하여 지연 신고, 누락, 은폐, 허위 신고 등을 해서는 안 된다.

방역 당국은 시민들에게 당분간 회식과 모임을 줄이고 행사는 되도록 짧게 할 것,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야 할 것, 증상이 있는 채 회식과 모임에 참석하지 않을 것, 개인 보호 의식 강화 및 과학적 마스크 착용, 손을 자주 씻고 환기를 자주 할 것, 사람이 밀집해 있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에 가지 않을 것 등을 조언했다. 공공장소에선 마스크 착용, 젠캉바오 QR코드 스캔 및 체온검사, 1m 안전선 유지 등 방역 통제 조치에 협조해야 한다. 발열, 마른기침 무기력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주변 병원의 발열 진료소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스스로 진단하여 약을 복용하거나 자격이 없는 진료소에 가지 말아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병원에 가는 것은 권장하지 않으며 증상이 있을 시 출근하면 안 되고, 소속 회사에 외출 기록, 접촉 기록 및 신체 이상 상황을 신고해야 한다.

원문 출처: 인민망, 베이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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