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위하이융 베이징시 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사진: CRI 기자 마차오)
지난 10월 12일, 베이징·인터내셔널 쇼트 클립 대회가 베이징에서 개막됐다.
위하이융(于海永) 베이징시 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은 "베이징의 국제교류 중심지 기능 건설은 베이징을 국제일류의 조화롭고 살기 좋은 도시, 중국 중대 외교ㆍ외사 행사의 가장 중요한 플랫폼,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선도 및 교류협력에서 허브 역할, 중화 문화의 자신감과 다원적이고 포용적이며 매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창구, 그리고 중국의 글로벌 커버넌스 능력을 선보이는 국제교류 중심지로 조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식에서 자신의 베이징 스토리를 공유하는 폴란드에서 온 프로듀서 후스타(사진: CRI 기자 마차오)
폴란드에서 온 프로듀서 후스타(翠花, Justa)는 더우즈(豆汁儿)와 자신은 커피와 후퉁(胡同)의 신기한 조합처럼 베이징에서만 완벽히 어우러진다며 "이 같은 전통과 현대의 교차, 민족화와 국제화의 융합을 잘 이루는 베이징을 사랑한다. 나의 제2고향인 베이징에서 나만의 차이나 드림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전체 베이징 시민, 베이징 소재 기관 및 베이징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베이징의 인터내셔널로 꼽힐 수 있는 활동이나 장소에 관한 2분 안의 쇼트 클립을 공모한다. 공모 업무는 오늘 12월까지 지속된다. 공모 마감 후, 주최 측은 전문가 심사 위원회를 조직하여 작품을 선정하고 결과를 공시하며 일등상, 이등상, 삼등상, 최우수 아이디어상, 최우수 조직상 등 상을 선정, 수상자는 증명서와 쇼트 클립 제작 보조금을 받게 된다.
이번 대회는 베이징시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이 주최하고 광밍왕이 주관한다.
원문 출처: CRI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