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쉬허젠(徐和建) 베이징시 정부 언론 대변인이 코로나 방역 사업 브리핑에서 베이징시 출입에 관한 최신 관리 조치에 대해 소개하였다.
첫 번째, 베이징 진입(귀환) 인원은 반드시 48시간 이내의 핵산검사 음성증명서와 '베이징 젠캉바오(北京健康宝)' 그린 코드를 소지해야 하며, 14일 이내에 1명(포함) 이상의 본토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현·县(시·市, 구·区, 기·旗)에서 거류한 적 있는 인원의 베이징 진입(귀환)을 엄격하게 제한한다. 민항, 철도, 도로 관련 부서는 항공편, 기차 탑승 시 및 베이징 진입 검사역에서의 검사·확인을 강화한다. 베이징 주변 통근 인원은 해당 조치가 실시된 이후, 처음으로 베이징 진입(귀환) 시 반드시 48시간 이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서를 소지해야 하고, 그후에는 매번 진입(귀환) 시, 14일 이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서를 소지하면 된다. 베이징 진입(귀환) 계획이 있는 분들은 사전에 미리 준비하여, 일정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검사 업무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두 번째, 14일 이내 육로 국경 통상구 소재 현(시, 구, 기)에 거류한 적 있는 인원은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 베이징 진입(귀환)을 금지한다. 베이징에 있는 인원은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 육로 국경 통상구 소재 현(시, 구, 기) 방문을 제한한다.
세 번째, 베이징시에서 전국 규모 회의, 교육 등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꼭 필요한 경우, '개최자 책임제(谁举办、谁负责)', '심사비준자 책임제(谁审批、谁负责)'의 원칙을 견지하고 주최 기관에서 방역 주체 책임을 확실히 이행해야 한다. 전문 방역 방안을 제정하여 코로나 관련 위험 인원들이 참가하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방지하고, 개최 기간 폐쇄식 관리(閉環管理)를 실행하여 참석 인원들이 외출하지 못하도록 한다. 행사가 개최되는 각 호텔은 엄격하게 QR코드 스캔 등록과 체온 측정 요구를 이행해야 하며, 코로나 관련 위험 인원들을 접대해서는 안 된다.
상기 조치들은 2021년 11월 17일 0시 부터 실시되며, 코로나 형세 변화에 따라 실시간 평가를 해서 적시에 조정된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