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지하철 장애인 편의 시설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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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얼마전 베이징지하철운영회사(北京地铁运营公司)는 휠체어 리프트와 휠체어 계단 운반기를 교체·보강했다.

일례로 1호선 우커쑹역(五棵松站) C2 출구의 휠체어 리프트가 이미 교체되었다. 지하철 직원의 조작과 도움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탑승객은 휠체어 리프트를 활용해 2분 정도만에 역사(站厅)에서 승강장까지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휠체어 리프트 외에도 우커쑹역 서쪽 역사에는 휠체어 계단 운반기도 마련되어 있어, 필요로 하는 탑승객을 위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2008년 이전, 베이징의 많은 지하철역에 휠체어 리프트와 휠체어 계단 운반기 등 장애인 편의 시설이 설치됐다. 십여 년 지난 지금, 휠체어 계단 운반기의 노후화, 적재 능력 부족 등 문제가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베이징지하철운영회사는 기존 휠체어 리프트 109대와 휠체어 계단 운반기 52대를 교체하는 동시에, 휠체어 리프트 33대와 휠체어 계단 운반기 7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현재 이 설비들은 모두  사용되어 있다.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300여 개 지하철역에서는 눈에 띄는 곳에 장애인 편의 서비스 표지와 서비스 예약 전화를 설치했고, 장애인 편의 릴레이 서비스 절차를 공개함으로써 장애인 탑승객이 전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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