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열린 베이징시 코로나19 방역 통제 업무 브리핑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차오양구(朝阳区), 팡산구(房山区), 순이구(顺义区), 펑타이구(丰台区)는 재택근무와 점대점(point-to-point) 폐쇄 루프 관리를 계속해서 시행한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