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창업 인큐베이팅 성과 지수, 글로벌 선도 수준

korean.beijing.gov.cn
2023-06-02

발표 현장

지난 5월 28일, 2023년 중관춘 포럼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모범 인큐베이터 포럼이 개최되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도시 창업 인큐베이팅 지수'가 처음 발표되었는데, 베이징은 글로벌 창업 인큐베이팅 지수 종합 순위 4위, 창업 인큐베이팅 성과 부문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포럼에서 가오젠(高健) 칭화대학교(清华大学) G20창업연구센터 주임은 G20창업연구센터와 베이징사범대학교(北京师范大学) 경제 및 자원관리 연구원이 공동으로 편성한 '글로벌 도시 창업 인큐베이팅 지수'를 발표했다. 이 지수는 전 세계 5개 대륙의 유명 도시 40개의 인큐베이팅 서비스 현황을 연구하여, 주요 혁신 창업 도시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객관적이며, 권위 있고, 미래 지향적인 인큐베이팅 발전 평가 바로미터와 지침을 제공한다. 도시 선정 과정에서 가능한 전 세계를 포괄하여 다양성을 실현했으며, 중미 양국의 도시가 많은 편이다. 중국에서는 베이징, 상하이(上海), 선전(深圳), 광저우(广州), 항저우(杭州), 쑤저우(苏州), 홍콩, 타이베이(台北) 등 12개 도시를 선정했고, 미국에서는 뉴욕, 보스턴,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 9개 도시를 선정했다.

베이징시 과학기술위원회, 중관춘 과학기술단지 관리위원회는 독일 슈타인바이스와 전략적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이 지수는 평가 체계를 한층 더 과학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지수는 1단계 지표 3개, 2단계 지표 9개와 3단계 지표 22개로 구성되었다. 그중 1단계 지표는 창업 인큐베이팅 성과, 창업 인큐베이팅 잠재력, 창업 인큐베이팅 생태계이다.

지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종합 순위에서 뉴욕, 런던, 샌프란시스코, 베이징이 현재 도시 창업 인큐베이팅 지수 상위 4위에 올랐는데, 네 도시 간 점수차가 크지 않아 글로벌 창업 인큐베이팅 '1군' 도시에 속한다.

3개의 1단계 지수별로 살펴보면, 베이징이 창업 인큐베이팅 성과에서 글로벌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뉴욕과 런던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 항목의 세부 지수 중 베이징은 인큐베이팅 대상 기업 수에서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창업 인큐베이팅 잠재력은 보스턴, 뉴욕, 베이징이 3위권에 들었으며, 창업 인큐베이팅 생태계는 뉴욕, 런던,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상하이가 5위권에 들었다.

독일녹색수소에너지연맹(DSE) 중국 대표처 현판식

이 지수는 또한 중국 창업 인큐베이팅 도시의 현황을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베이징은 중국에서 창업 인큐베이팅 역량이 가장 뛰어난 도시로, 종합 점수 2위인 선전보다 20% 이상 높은 점수를 얻었다. 3단계 지수에서는 베이징이 11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다수의 중대 협력 프로젝트 체결도 진행됐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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