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 [사진 출처: 신징바오(新京報)]
최근 '제11회 올림픽삼림공원 꽃 감상 시즌-백 묘(亩) 해바라기 전'이 올림픽삼림공원 북원의 '화톈예취(花田野趣)' 풍경구에서 개막해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되었다.
해바라기 꽃밭을 가로질러 걷고 있는 관람객 [사진 출처: 신징바오]
일행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있는 관람객 [사진 출처: 신징바오]
꽃밭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 [사진 출처: 신징바오]
꽃의 바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 [사진 출처: 신징바오]
원문 출처: 신징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