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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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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농업 유산 중국 쌀 작물 문화 영상전 [사진: 주최측 제공]

지난 10월 21일, 베이징 국제 사진 주간 2023이 베이징 중화세기단(中华世纪坛)에서 개막했다.

이번 사진 주간은 '영상: 향촌·공생'을 학술 주제로 '향촌 진흥',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협동 발전', '베이징 박물관의 도시 건설', '일대일로(一带一路)' 등 9개 주제를 중심으로, 11개의 전시회를 선보였다. 2,000여 점(세트)의 사진을 전시하고 13회의 포럼 행사를 조직하여 관람객들에게 풍부하고 멋진 전시 및 행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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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현장 [사진: 주최측 제공]

또한 베이징 국제 사진 주간은 10년 연속 '클라우드 영상 대중 핸드폰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여 촬영 예술의 벽을 허물고자 한다.  핸드폰 영상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발견함으로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구성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사진 주간은 개막식에서 AIGC 기술을 최초로 도입해 디지털 영상 작품을 창작했으며, AI 시대 영상예술의 창작 사고와 탐색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 관람-베이징 국제 사진 주간 청년예술가 초청전'을 개최했다.

이번 베이징 국제 사진 주간은 10월 29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