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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

11월 11일~2024년 2월 25일 기간 '모더니즘 속으로-베를린 국립 베르그루엔 미술관 소장전'이 베이징 UCCA당대예술센터(北京尤伦斯当代艺术中心)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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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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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유리잔, 꽃다발, 기타와 병>을 감상하는 관람객들

이번 전시는 베를린 국립 베르그루엔 미술관의 소장 작품 중 파블로 피카소, 파울 클레, 앙리 마티스, 알베르토 자코메티, 폴 세잔, 조르주 브라크 등 20세기 현대예술 거장 6명의 대표작 100여 점을 정선해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및 다양한 추상적 표현 방식을 통해 20세기 유럽 현대예술의 발전 과정을 연대순으로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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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세잔의 작품 <세잔 부인의 초상>을 감상하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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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의 작품 <실내, 에트르타>를 감상하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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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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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한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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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감상하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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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클레의 작품 <봉인된 여자>를 감상하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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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조각 작품 <베네치아 여인 IV>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