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
지난 11월 25일, '인상파와의 만남: 모네, 르누아르, 노르망디 대가 진품전'이 박물관과의 만남·베이징 798관(遇见博物馆·北京798馆)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네, 들라크루아, 르누아르, 쿠르베, 코로 등 예술가 34명의 작품 총 54점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을 19세기 서양 회화 예술의 황금시대로 이끈다. 이번 베이징 전시는 2024년 2월 2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외젠 르푸아트뱅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
모네의 스승인 외젠 부댕의 작품을 보고 있는 관람객
현장에서는 작품과 관련된 벽화 디자인을 통해 작품이 돋보이도록 했다.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
모네의 작품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