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에 설립된 베이징항공항천대학교(이하 베이항대학교)는 1993년에 처음으로 18명의 석∙박사 유학생을 모집한 이래 국제 교육의 '규모'와 '수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특색 있는 발전과 전반적인 교육 수준의 향상을 실현해 왔다.
현재 학부생(중국어 수업, 영어 수업), 석사 연구생, 박사 연구생, 중국어 어학연수생, 전공 유학생(교환학생 포함), 예과생 등 다양한 학력 및 비학력 국제 유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 기술 활용 연구생 프로그램 등 특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베이항대학교는 해외 석∙박사 과정과 일부 학사 과정에서 영어를 주요 강의 언어로 채택한 몇 안 되는 중국내의 대학교 중 하나이다.
학교는 국제적으로 명성 있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14년에는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간과학 및 기술교육 아태지역 센터(중국,UN 산하)를 베이징에 설립하였다.
또한 일본공학원대학교와 함께 공자학원을 설립하였으며, 인가를 얻어 HSK 및 HSKK 고사장을 설치하였다. 이 밖에도 프랑스, 스웨덴, 아일랜드 등 여러 국가의 고등교육기관과 1학기 또는 1년 간 학점 교류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학교는 글로벌 교육 시대를 맞이하여 해외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학생들이 이곳에 모여 함께 공부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