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일 관광 코스

korean.beijing.gov.cn
2020-10-23

베이징 여행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 아마 처음 베이징에 오는 관광객들은 모두 이런 의문을 품고 있을 것이다. 베이징 1일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다음 공략을 참고하기 바란다.

먼저 톈안먼(天安门) 성루 오르기를 추천한다. 명나라 영락(永樂) 15년(1417년)에 건설된 웅장한 톈안먼 성루는 원 명칭이 '칭승천문(承天门)' 이었다가 청나라 순치(順治) 8년(1654년)에 개축된 후 '톈안먼'으로 바뀌었고 지금까지 사용되어 왔다. 톈안먼은 명나라 청나라 시기 황성(皇城)의 정문이었으나 지금은 신중국의 상징이 되었다. 톈안먼 성루는 2020년 1월 24일부터 잠시 개장 중지된 상황이고 개장 시간은 별도로 통보할 예정이다. 톈안먼 광장은 정상적으로 오픈되어 있다. 상세한 내용은 톈안먼지구 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란다.

다음은 고궁이다. 600여년의 역사를 가진 고궁은 명나라 영락 18년(1420년)에 건설된 것으로 옛 명칭은 자금성이며 베이징시 중심에 위치해 있는 명나라 청나라 시기의 황궁이다. 고궁은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크고 가장 잘 보존된 목재 구조 궁전 건축군이다. 고궁은 남에서 북으로 가는 일방 관광 코스로 되어 있다. 즉, 오문(남문)은 입구 역할만 하고 모든 관광객은 오문에서 고궁으로 들어가야 하고, 신무문(북문)은 출구 역할만 하며 관광객들은 관광을 마친 후 신무문 혹은 동화문(동문)으로 나가야 한다.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고궁은 연중 월요일 하루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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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사진 출처: tuchong.com]

고궁에서 나와 첸먼대가(前门大街)에 가서 특색있는 중화 노포들을 둘러볼 수 있다. 1436년에 형성된 첸먼대가는 자금성의 정문인 정양먼(正阳门) 밖에 있다. 600여 년의 역사를 걸쳐 첸먼대가는 베이징 건축문화, 비즈니스 문화, 회관문화, 곡예문화(梨園文化), 민속문화가 깊숙히 침투된 특색있는 역사 거리로 되었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베이징 사람들이 '당당차(铛铛车)'라고 부르는 레일 카트를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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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먼대가 [사진 출처: tuc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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