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적인 국제 인재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베이징은 '인간 중심(以人爲本)'정책을 출시하여 인재를 위한 보다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한다.

베이징은 현재 차오양 왕징, 중관춘다가, 미래과학타운, 신 서우강(新首钢) 고급 산업 종합 서비스구 등 지역 국제 인재 커뮤니티의 건설을 가속화하고 고품질의 국제 교육, 의료, 주택, 문화 및 스포츠 레저 등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원 스톱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마련함으로써 취업 허가, 거류 허가, 영주권 및 기타 개인 관련 사항을 집중적으로 처리하여  '1개 창구 접수 및 처리 완성'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였다.

베이징내 해당 자격을 갖춘 서비스업 기업에서 채용한 '학력이 높고 전공에 정통하며 학계 정상급 수준의 희귀한 '외국인 인재(A류)는 취업 허가증, 인재 비자 등을 발급받을수 있으며 사회 보장 등 편의 정책과 '녹색 통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영구 거류 신분증을 가진 외국인 인재는 과학기술형 기업 설립 시 국민 대우를 받는다.

베이징시 서비스 산업 개방 확장 종합 파일럿 시범구의 고급 인재 인정 표준에 부합되는 외국인은 베이징시 상무위원회에서 발급한 추천서를 제출하면 외국인 영구 거류증 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 인재의 임기가 만료되여 귀국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베이징에서 납부한 사회보험기금을 인출하고 사회보험관계를 종료할수 있다. 혹는 중국에서 다시 재취업할 때 계속 적립할 수 있도록 사회보험계정을 보류해 둘 수도 있다.

외국인 영주 거류 신분증의 사회화 적용은 베이징에서 전면적으로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