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징산놀이공원(石景山游乐园)이 새해를 맞아 빙설 음악 시즌 행사를 선보였다. 낮에는 놀이기구를 타며 빙설 세계를 만끽할 수 있고, 밤에는 음악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입장권 한 장으로 마음껏 즐기기' 혜택도 선보인다.
[사진: 우디(吴镝) 기자]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