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시 모스커우에서 중국의 설 체험하기

korean.beijing.gov.cn
2025-02-12

베이징과 만리장성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천년 고도인 징시 모스커우(京西模式口)는 지금 문화 체험과 문화관광 레저를 하나로 아우르는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중국의 설을 맞아 벨기에인 Nathalie의 카메라를 따라 짙은 설 분위기를 함께 만끽해 보자. 청색 벽돌과 회색 기와로 구성된 마당, 대문에 붙어있는 붉은색 춘롄(春联)과 위풍당당한 문신, 귀여운 토끼인형 투얼예(兔儿爷), 활짝 웃고 있는 재물신, 볼거리가 가득한 신춘 장터, 화려한 불빛이 수놓은 야경 등등 모든 것이 사람을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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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문신 [사진: Nathalie(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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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투얼예 [사진: Nathalie(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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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고 있는 재물신 [사진: Nathalie(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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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장터 [사진: Nathalie(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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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밝힌 명절 거리 [사진: Nathalie(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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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사진: Nathalie(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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