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둥청구(东城区) 안딩먼내(安定门内) 국자감가(国子监街) 동쪽 구간 북측에 위치한 공묘(孔庙)와 국자감박물관(国子监博物馆)은 공묘와 국자감 두 개의 고건물 군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묘는 원, 명, 청나라 시대에 황실이 공자에게 제사를 지내던 장소이며, 국자감은 당시 국가에서 설립한 최고 학부이자 교육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이었다. 또한, 국자감은 현재 중국에서 유일하게 완전하게 보존된 고대 최고 학부의 교정이다. 러시아의 Anzhelika와 함께 이 박물관을 탐방해 보자!
공묘 대성전(大成殿) [사진: Anzhelika(러시아)]
공자 석상 [사진: Anzhelika(러시아)]
공묘 전경 모형 [사진: Anzhelika(러시아)]
국자감 벽옹(辟雍) [사진: Anzhelika(러시아)]
국자감 유리패방(琉璃牌坊) [사진: Anzhelika(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