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세관에 따르면, 세관은 크로스보더 무역 편의화 특별 행동을 시작했다. 그중 '에어사이드 직통' 신규 조치는 기업의 수출 화물 운송 효율을 80% 향상하고, 비용을 30% 절감할 예정이다.
'에어사이드 직통'은 크로스보더 무역 편의화 조치 중 하나로, 수입 화물이 국제 화물 터미널에 계류하지 않고 에어사이드에서 바로 분배 및 반출되는 것을 가리킨다. 이로써 중간 단계를 대폭 줄여 크로스보더 화물의 빠른 운송이 가능해진다. '에어사이드 직통' 관리감독 조치가 시행되면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수출 과정에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기간 수도국제공항과 베이징 다싱국제공항(大兴国际机场)의 수출 화물량은 30만 2,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으며, 출입경 항공편 수는 4만 600편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