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외국인들. [사진:나이지리아 작가 애디]
"장성에 오르지 않으면 대장부가 아니다"는 말이 있다. 만리장성은 세계문화유산과 중화민족의 상징으로 세계 각지의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외국인들은 만리장성의 이름을 듣고 이 곳을 찾아와 장성에 올라 멀리 바라보면서 만리장성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낀다.

장성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외국인. [사진:리투아니아 작가 카리나]

장성에서의 태극권 시연. [사진:인도네시아 작가 첸옌비]
원문 출처: CRI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