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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  

스리랑카 출신인 Chiranjaya(晋兰加)는 2006년에 베이징으로 유학을 왔다. 졸업 후 베이징에 무역회사를 설립해, 스리랑카와 중국간 무역에 종사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Chiranjaya는 베이징의 경영 환경의 변화를 직접 목격했다. 화물 통관 소요 시간, 회사 등록 속도부터 전자상거래 분야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베이징이 국제 교류 센터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몸소 체험한 Chiranjaya는 베이징이 세계 최고의 수도 중 하나이라며, 베이징에서 꿈을 이루기로 한 것은 본인이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