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요르단 대사, "베이징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korean.beijing.gov.cn
2024-04-25

Hussam Al Husseini는 2019년에 주중 요르단 대사로 임명돼 베이징에 왔다. 베이징에 오기 전, Hussam Al Hussein 대사는 베이징이 오래되고 전통적인 도시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그의 눈에 비친 베이징은 '다원화' '온정' '번영' 등 특징을 가진다. Hussam Al Hussein 대사는 "무엇보다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남다른 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