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 고서점은 이미 설립된 지 19년이 된 '부이서점(布衣书局)'의 신생 브랜드로 민영 독립 고서점이며, 명나라 이후 출간된 각종 고서의 실물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고서 만지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주로 젊은 층을 위주로 한 다양한 분야의 도서 소장 애호가들이 참가한다.

주소: 베이징시 둥청구 난양후퉁 6호 난양•궁샹지 1층(北京市东城区南阳胡同6号的南阳·共享际一层)

개방 시간: 13: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