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사 고종박물관(大钟寺古钟博物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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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VCG]

원래 '줴성사(觉生寺)'라 불리던 다중사는 사찰 내에 명나라 영락 연간(永乐年间)에 주조된 대형 종이 있어 '다중사'로 고쳐 불리게 됐다. 총 부지 면적이 약 3만㎡인 다중사의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은 국가급 문물인 '영락대종(永乐大钟)'이 보관된 다중러우(大钟楼)이다. 높이 6.75m, 구경 3.3m, 무게 46.5톤의 영락대종 표면에는 한문과 범문으로 된 불교 경문 23여만 자가 새겨져 있다. 영락대종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명문(銘文)이 새겨진 종'으로 '베이징 관광 기네스 세계 기록'에도 선정됐다.

주소: 베이징시 하이뎬구 북3환서로 갑31호(北京市海淀区北三环西路甲31号)

원문 출처: 베이징시 문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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