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고고유적지박물관·금나라 도성 수이관유적지(北京考古遗址博物馆·金中都水关遗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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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北京考古博物馆(金中都水关遗址)(北京市文物局).png

1990년 베이징 시샹(西厢) 공사 중 금나라 도성 수이관유적지(金中都水关遗址)가 발견되었다. 정식 발굴 후, 원래 위치에 박물관을 건립했다.

수이관유적지는 현재 수이관 건축물 토대의 저층부이다. 수이관 건축 시기는 금나라 도성 건설 당시(서기 1151~1153년)로 추정되며, 출토 유물로 추론해 볼 때 원나라 중·후기에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금나라 도성 수이관유적지의 발견을 통해 역사상 금나라 도성 내의 중요한 수계의 발원지, 유로 및 위치를 대략적으로 복원할 수 있었으며, 금나라 도성의 건설이 기본적으로 송나라 변경(汴京·현재 허난성 카이펑)의 관식(官式) 방식을 모방한 것임을 입증했다. 수이관유적지는 고대 도성 상하수도 시스템의 중요한 유적으로, 베이징의 역사와 지리 연구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주소: 베이징시 펑타이구 유안먼와이 위린커뮤니티(北京市丰台区右安门外玉林小区)

원문 출처: 서우두즈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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