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6년에 설립된 중국 지질박물관(中国地质博物馆)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로, 유서 깊은 역사, 방대한 소장품, 높은 희귀품 비율, 정교한 전시, 풍성한 연구 성과로 아시아의 동종 박물관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만 점 이상의 표본을 소장하고 있으며, 대형 산둥 공룡(山东龙), 중화룡조(中华龙鸟), 수정왕 등 소장품들은 국내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박물관 내에 지구관, 광물암석관, 보석관, 선사생물관, 국토자원관 및 두 개의 특별 임시 전시가 마련되어 있으며, 전시관 내의 광물 결정, 보석, 고생물 화석 등은 아주 아름답다. 음향·조명·전기 기술, 멀티미디어, 가상현실, 생체모방 등 첨단 기술을 대거 도입해 전시를 더욱 다채롭고 흥미진진하게 조성했다.
주소: 베이징시 시청구 시쓰 양러우후퉁 15호(北京市西城区西四羊肉胡同15号)
원문 출처: 베이징시 문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