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14일 2024 명나라 문화 포럼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명나라의 품격, 국가의 보물-명나라 진귀 문물 특별전'이 창핑(昌平) 명십삼릉(明十三陵) 관광지의 회의장에서 공개되었다. 관람객들은 중국 내 문화박물관 기관 10곳의 국보급 정선 문물 백여 점이 집중적으로 전시된 '특별전'에서 명나라의 미적 정신과 문화적 성과를 느낄 수 있다.

전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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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나라 진귀 문물 특별전은 명나라의 다양한 중량급, 국보급 진귀 문물을 한 곳에 모았다. 황실의 기구, 복장, 가구, 서화, 자기, 금·은·옥 기물 등 정선된 문물을 통해 명나라 문화의 다양성을 전시한다.

전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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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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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품 옆에는 QR코드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전시품의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