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아시아 디지털 예술전'을 참관하는 관람객.
주말을 맞아 '2024 아시아 디지털 예술전'을 보기 위해 베이징시 하이뎬구(海淀区)에 위치한 중국 쑹칭링청소년과학기술문화교류센터(中国宋庆龄青少年科技文化交流中心)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전시에는 5개 국가(지역)의 예술가 18명의 디지털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