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 모스커우(模式口) 역사문화거리에 위치한 파하이사(法海寺) 벽화예술관에서 <서하릉(西夏陵)을 발견하다-서하릉 세계문화유산 등재 성과전>이 열리고 있다. 현재 이번 전시 기간은 11월 30일까지 연장됐다.
이번 전시는 일반적인 문화관광 전시와 달리 서하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과정에서 거둔 핵심 성과에 초점을 맞춰 서하 문명의 발전 과정을 면밀하게 정리하고, 여러 민족의 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흔적을 세밀하게 보여줌으로써, 신비로운 서하 문명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는 많은 박물관 및 문화유산 애호가들이 찾아와 중국 문명의 포용성과 다원적 공생이 지닌 독특한 매력을 실감나게 체험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 베이징 스징산(石景山) 위챗 공식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