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의 아름다운 경치 즐기며 인문 정취 감상하기

베이징 이허위안(颐和园, 이화원)의 그림 같은 풍경 [사진: 우후이(武辉)]

베이징시 차오양구(朝阳区), 조정팀 선수들이 퉁후이허(通惠河)에서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사진: 궈수링(郭淑玲)]

관람객들이 베이징시 퉁저우구(通州区) 타이후공원(台湖公园)에서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차오젠(乔健)]

어린이들이 대운하 산책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연습하고 있다. [사진: 자오수성(赵树生)]

노동자들이 높은 곳에서 시공 작업을 하고 있다. 발 밑으로 맑고 푸른 대운하가 보인다. [사진: 천옌핑(陈燕平)]

베이징시 퉁저우구 대운하삼림공원에서 한 시민이 태극선(太极扇)을 연습하고 있다. [사진: 룽리웨이(荣丽伟)]

시민 두 명이 자전거를 타고 차오윈 부두(漕运码头)를 지나간다. [사진: 탄스밍(覃世明)]

베이징시 퉁저우구, 연등탑(燃灯塔) 앞의 용춤 애호가 [사진: 천톄쥔(陈铁军)]

복원된 량마허(亮马河)는 푸른 물결이 일렁이고, 둔치에는 푸른 나무가 우거져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사진: 왕쉬밍(王旭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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