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유망주, 첨단 과학기술 대회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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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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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VCG]

최근 제7회 중관춘 국제 첨단 과학기술 대회 인공지능 분야 대회가 개최되었다. 전 세계 각 지역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낸 혁신 기업 및 팀 23개가 같은 무대에서 자웅을 겨루면서, 인공지능 분야의 상위 10위를 가려냈다.

인공지능은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 및 산업 변혁의 중요한 원동력으로서, 나날이 경제 발전의 각 분야로 융합되어, 신구 원동력의 전환과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강력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베이징은 국제 과학기술 혁신 센터로서, 풍부한 인공지능 분야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학기술 혁신, 융합 응용, 생태계 구축, 제도 및 메커니즘 혁신 등 측면에서 분명한 진전을 이루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새로운 첨단 분야 개척을 통한 새로운 원동력 육성 및 발전'을 주제로, 첨단 과학기술 발전 추세를 긴밀하게 따르면서, '글로벌 초청, 자유로운 탐색, 공개 로드쇼'의 방식을 통해 최신 첨단기술 스타트업들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핵심&주요 기술(硬科技) 유니콘 기업을 발견하고 육성하는 요람으로 거듭났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