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8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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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빙쓰다이(冰丝带)'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 종목과 시나리오 종목 두 부문으로 구성되며, 경기 종목에는 육상·축구·스트리트 댄스가, 시나리오 종목에는 로봇 집사, 소방관, 판매원 등 총 32개 세부 종목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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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베이징일보]

올해 로봇 선수들은 세 가지 측면에서 더욱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 우선, 로봇 선수는 '더 자율적'으로 움직인다. 이번 대회에서는 100m 경기를 완전 자율 종목으로 변경했으며, 규칙을 통해 시나리오 종목 참가팀이 위치 파악, 인식, 조작 전 과정에서 자율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도록 인도한다. 또한 로봇 선수는 '더 정교하게' 움직인다. 종목 설계 과정에서 정밀 조작 능력을 시험하는 요소가 대폭 추가된다. 일례로 가사 시나리오의 옷 정리, 긴급 구조 시나리오의 화재 진압 작업, 소매 시나리오의 식품 조리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로봇 선수는 '더 실용적'으로 사고한다. 올해 시나리오 경기장은 더 이상 특별 조성된 시뮬레이션 공간이 아니라 공장, 호텔, 모델하우스 등 실제 환경에서 경기가 진행한다. 이를 통해 로봇을 복잡한 실제 환경에서 자율적이고 연속적으로 장거리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단순한 '시연 도구'에 머물렀던 로봇을 '실용적 생산력'으로 도약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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