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월부터 창핑구(昌平区) 첫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6대가 미래 과학시티에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교통 연계 서비스를 제공했던 이 수소버스들은 해당 임무 완수 이후 다시금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버스들에는 'HYDROGEN FORERUNNER' 연료전지 엔진과 수소 탱크 8개가 탑재되어 있어 수소만으로 약 4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추산에 따르면 버스 주행 거리 100km 당 70k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이 가능하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경기장에서 운행된 150대의 수소 버스는 무공해, 강력한 추진력, 안정적 주행 및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 등 장점에 힘입어 친환경 모빌리티로 주목받은 바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