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천: 신징바오(新京报)]
슈퍼차저 시설 건설의 발전을 보다 촉진하고, 시민에게 간편하고 신속하며 양질의 충전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베이징시 발전개혁위원회는 첫 슈퍼차저 스테이션 프로젝트 자금 신청 보고서를 승인했다.
이번에 자금 지원을 받은 프로젝트는 둥청(东城), 시청(西城), 차오양(朝阳) 등 15개 구(区)에 슈퍼차저 스테이션 65개, 슈퍼차저 충전기 240대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될 슈퍼차저 스테이션에는 360㎾ 이상의 슈퍼차저 충전기를 최소 2대 설치하여, '1초에 1km 충전'이 가능한 충전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9월에 착공하여 연말 전 사용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