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11시 21분, 창정(长征) 6호 병(丙) 야오(遥)-1 운반로켓이 타이위안(太原)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다.

지난 8월 25일 11시 21분(베이징 시간), 타이위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6호 병 야오-1 운반로켓이 발사되어 중커(中科) 위성14호, 15호와 인허항톈(银河航天) 링즈(灵知) 09 태국 큐브샛(GISTDA Cube Sat 1) 등 7기의 위성을 정해진 궤도에 순조롭게 올려놓았다. 그중 링즈 09 태국 큐브샛은 정육면체 모양의 초소형 위성으로 중국 상업 우주 기업이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위성 개발·발사·궤도 인도를 완료한 첫 사례다.
링즈 09 태국 큐브샛은 주로 태국 측에 국토, 농업, 생태 등 지표면 원격탐사 데이터 수집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차원에서 태국 대학들이 위성 설계 및 개발, 우주비행 관측·제어, 원격탐사 응용 등 분야에서 실습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 위성은 또한 인재 역량 강화, 기술 연구 개발 및 지식 교류의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다. 태국 기술팀이 중국을 방문해 집중 교육을 받고 중국 팀이 태국에 파견돼 현지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태국 항공우주 분야가 '위성 사용'에서 '위성 이해'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태국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전 주기적 역량 수출을 실현했다.
이번 비행 시험의 성공적인 완수는 중국 상업 우주 기업이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인도·운영·교육을 통합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위챗 공식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