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절 연휴 기간 베이징의 문화관광 방문객 수와 관광 소비 총액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연휴 기간 베이징은 연인원 총 1,001만 6,000명의 관광객을 맞이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관광지출액은 123억 4,0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인바운드 관광객은 연인원 10만 2,000명이며 관광지출액은 11억 1,000만 위안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8%, 49.2%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공연 시장에서도 활기를 보였다. 베이징시에서는 상업 공연 총 237편, 970회가 진행됐으며, 관객 수는 26만 2,000명에 달했고, 공연 횟수와 관객 수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6%, 5.6% 증가했다.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공연 관람'이라는 새로운 봄철 레저 방식이 베이징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연휴 기간, 베이징 시소속 공원은 '최고의 공원 산책로' 15개를 새롭게 조성해 다양한 꽃구경 테마 행사를 선보였다. 베이징 시소속 공원의 방문객은 총 217만 명이다. 방문객 수 TOP3 공원은 이허위안(颐和园, 이화원), 톈탄공원(天坛公园), 위위안탄공원(玉渊潭公园) 순으로 나타났다.
청명절 연휴 기간 베이징은 문화·쇼핑·관광·스포츠·전시가 결합된 다양한 소비 시나리오를 통해 봄철 활력을 끌어올렸다. 3일 연휴 동안 베이징시 주요 상권 60개의 방문객 수는 2,466만 9,000명에 달했으며, 소비 금액은 65억 3,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그중 백화점, 슈퍼마켓, 전문 매장, 외식업체 및 전자상거래 등 주요 업종을 중점 모니터링한 결과 매출액은 29억 5,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베이징완바오(北京晚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