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서아시아 고대 문명 교류전에 전시된 당삼채 낙타
지난 1월 11일, '역사의 만남-중국과 서아시아 고대 문명 교류전'과 '빛나는 페르시아-이란 정선 문물 전시회'의 공동 개막식이 고궁박물원(故宫博物院) 우먼(午门) 전시에서 거행되었다.
고궁박물원은 이란국가박물관, 이란 문화유산·관광·수공예부,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 황실위원회 등과 교류·협력을 진행하여 2024년 초에 3개의 전시를 연달아 선보인다. '역사의 만남-중국과 서아시아 고대 문명 교류전'은 1월 12일~4월 11일 기간 우먼 정뎬(正殿) 전시홀에서 개최되며, '빛나는 페르시아-이란 정선 문물 전시회'는 1월 12일~4월 11일 기간 우먼 둥옌츠러우(东雁翅楼)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알울라-아라비아반도의 기적적인 오아시스전'은 1월 6일~3월 22일 기간 우먼 시옌츠러우(西雁翅楼)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중국과 서아시아 고대 문명 교류전의 전시품.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고고학 전문기관 10곳의 대표 소장품과 그림 총 266점(세트)을 한 곳에 모았다.
중국과 서아시아 고대 문명 교류전의 전시품.
중국과 서아시아 고대 문명 교류전의 전시품.
중국과 서아시아 고대 문명 교류전의 전시품.
'빛나는 페르시아-이란 정선 문물 전시회'를 관람하는 언론 매체들
이란 정선 문물 전시회의 전시품
이란 정선 문물 전시회의 전시품
이란 정선 문물 전시회의 전시품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