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 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6 장애물 달리기 세계선수권대회가 베이징 유니버설 시티워크에서 정식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근대5종연맹이 주최하고, 중국 국가체육총국 사이클·펜싱 스포츠관리센터, 국가올림픽체육센터, 중국근대5종운동협회, 베이징시 체육국이 공동 주관하며, 수도관광그룹(首旅集团) 산하 수도관광체육이 독점 운영한다. 대회 기간은 9월 2일~6일이다.

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6 장애물 달리기 세계선수권대회는 100m 개인전, 400m 개인전, 3km 개인전, 3km 단체전, 새로 추가된 4×100m 혼성 계주전 등 총 5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참가 부문은 엘리트 부문과 연령별 부문으로 나뉘며, 엘리트 부문 선수는 국가 또는 지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고, 연령별 부문은 전 세계 각 연령대의 애호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신청 채널을 개방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100m, 3km 종목에 U11, U13 부문을 특별히 신설해 저연령대 선수들에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장애물 달리기 종목의 세계 최고 수준 대회인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세계 랭킹 상위 50위권의 최정상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전 세계 약 50개 국가 및 지역의 1,000여 명의 선수가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그중 UIPM 장애물 달리기 70m 종목 세계 기록 보유자인 이집트의 월드스타 Mohamed El Ashqar가 처음 장애물 달리기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며, 지난 대회 남자 100m와 400m 엘리트 부문에서 1, 2위를 휩쓴 Luke Beckstrand와 Kai Beckstrand 형제가 다시 한번 출전한다. 폴란드의 스타 선수 Katarzyna Jonaczyk, 영국의 실력자 Mila Stanzani 등 다수의 글로벌 최정상 선수들도 총출동해 함께 경쟁을 펼치면서 이번 대회에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원문 출처: CRI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