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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경제

베이징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두 올림픽의 도시'입니다. 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하고, 마음에 드는 동계올림픽 기념품을 구매하고, 아이스링크에서 스피드와 열정을 느껴보는 것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동계 베이징의 매력을 만끽하는 새로운 방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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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경제 정보
  • 국가알파인스키센터 정식 개장
    지난 11월 22일, 옌칭올림픽단지(延庆奥林匹克园区) 내에 위치한 국가알파인스키센터(国家高山滑雪中心) '쉐페이옌(雪飞燕)'이 정식 개장하면서 옌칭구 제40회 빙설 해피 시즌이 동시에 개막했다.
  • 12월 초 속속 개장! 업그레이드된 창핑 3대 스키장 하이라이트 미리 보기
    2025~2026 스키 시즌이 임박하면서, 창핑(昌平)의 3대 스키장은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스키어들과 함께 '겨울 데이트'를 즐길 예정이다!
  • 파노라마 관광열차 타고 스키장으로 고고!
    11월부터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 첫 파노라마 관광열차 '별빛·옌자오호(星光·燕赵号)'가 새로운 추동 시즌 운행 계획을 본격 가동했다
  • 2025년 베이징시 장애인 빙설 카니발 개최...매년 만 여 명 선수 참가
    중국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베이징시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한 ‘제9회 중국 장애인 빙설 스포츠 시즌 및 2025년 베이징시 장애인 빙설 카니발’이 국가체육장 냐오차오(鸟巢)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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