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 진팡샤오츠(锦芳小吃) 츠치커우점(磁器口店) 외부에 위안샤오(元宵, 음력 정월 보름날에 먹는 음식)를 사러 온 시민들이 길게 줄을 이루었다. 진팡샤오츠 등 전통 브랜드 측에 따르면, 최근 위안샤오의 판매량은 기본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2월 23일(음력 정월 14일)에 판매량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팡샤오츠 츠치커우점의 단일 매장 판매량은 8만 근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팡샤오츠 츠치커우점에서 줄을 서서 위안샤오를 구매하는 시민들

방금 산 위안샤오 선물 세트를 옮기고 있는 한 고객

진팡샤오츠 츠치커우점에서 위안샤오 제작에 박차를 가하는 직원들

베이징 다오샹춘(稻香村)에서 올해 새로 출시한 탕위안(汤圆,음력 정월 보름날에 먹는 음식)을 고르고 있는 시민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 베이징 다오샹춘 제3영업부 직원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