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 링하오쉰바오관을 찾은 관광객이 문화크리에이티브 디저트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통신]
중국 라오쯔하오(老字号, 오래된 전통 브랜드) 기업 다오샹춘(稻香村) 산하 요식 문화 매장 '링하오쉰바오(零号寻宝)관'이 최근 베이징 룽푸쓰(隆福寺) 부근에 오픈했다. 매장에는 디저트 제작 전시, 요식 문화 체험, 문화크리에이티브 제품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관광객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