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빛나는 왕푸징(王府井), 새로운 궈차오(国潮, 중국적 요소를 살리는 트렌드) 느끼기' 행사가 베이징 왕푸징거리(王府井步行街)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37개의 라오쯔하오(老字号, 오래된 전통 브랜드) 브랜드, 중국 선물(中国好礼)와 연계해 3개월간 진행된다. 외식 브랜드, 비물질문화유산 기예, 궈차오 의상, 문화 창의 공예, 특색 촬영 등 5개 섹션을 통해 다차원적인 새로운 현장 관람 체험을 선사한다.
볜이팡카오야점(便宜坊烤鸭店)
현장 공연
전통의상 촬영을 체험하는 관광객
상품을 구매하는 관광객들
원문 출처: 위챗 공식 계정 '베이징둥청(北京东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