쑹좡 예술창의타운(宋庄艺术创意小镇)에 자리한 쑹좡 서우카이 LONG거리(首开LONG街)가 9월 25일 중추절을 맞아 정식 개장했다.

총 건축면적이 약 10만㎡인 LONG거리는 8만㎡의 상업공간과 1만 5,000㎡의 산업공간, 6000㎡ 규모의 아트호텔로 구성된다. 현재 베이징 1호점 28곳, 퉁저우 1호점 17곳 등 약 100개 브랜드의 입점됐고, 쑹좡 특유의 예술적 분위기와 심도 있게 융합한 특별 맞춤형 매장도 여럿 선보인다.

'운하 문화'를 공간의 주요 서사로 삼은 LONG거리는 약 450m 길이의 거리 중심축을 따라 스포츠·레저, 커피와 소셜 활동, 야간 소비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연결해, 운하의 핵심 이미지인 '흐름과 집결'을 표현한다.
이와 함께 '예술 생태계'를 중심으로 상업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했다. 담장 없는 개방형 거리 설계를 적용해 예술이 공공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했으며, '크리에이터 밸리(主理人山谷)' 구역에는 독특한 취향과 감성적 가치를 내세운 개성 있는 소규모 매장들이 들어섰다.

쑹좡 서우카이 LONG거리는 쑹좡 곳곳에 흩어져 있던 예술가 작업실, 갤러리, 굿즈 공방을 거리 곳곳의 카페, 특색 장터, 야간 소비 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마이너 아티스트 중심으로 퍼져있던 예술의 높은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구경하고, 감상하며, 구매하고, 편하게 머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예술 콘텐츠로 자리잡도록 했다.
LONG거리에서 나만의 예술 체험을 즐겨보자!
원문 출처: 베이징발표(北京发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