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분기 베이징에서는 신규 오프라인 1호점 766개가 오픈했으며, 최초 출시, 최초 공개, 최초 전시, 최초 공연 행사 893회가 개최되었다.

[사진 출처: 베이징시 상무국]
업태 구조별로 살펴보면, 신규 오픈한 1호점 중 외식업이 60% 가까이 차지했으며, 특히 건강식 및 차별화된 차 음료는 젊은 층의 자기만족형 소비 수요와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프리미엄 외식업체들은 베이징 교외의 미니 휴가 공간으로 빠르게 진출하며, 화이러우(怀柔), 미윈(密云), 먼터우거우(门头沟) 등에 잇달아 입점해 베이징 주변 미니 휴가 시나리오에서 프리미엄 외식의 공백을 메웠다. 서비스 소비도 업그레이드되고 있으며, AI 기술이 산업단에서 오프라인 소비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문화 및 레저 체험 서비스가 생태 보전 구역으로 지속적으로 확장되면서 시민들의 주말 '미니 휴가+심층 체험'이라는 복합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공간 구도 측면에서 살펴보면, 베이징시 전역의 1호점 구도는 단일 핵심-다중 거점의 '일핵다극(一核多极)' 체계를 바탕으로 점차 광역화되고 있다. 차오양구(朝阳区)는 1호점 267개로 선두 자리를 차지하며, 계속해서 런칭 경제의 주무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다수의 1호점이 베이징 중축선에 집결하여 문화 소비의 새로운 명함을 만들어 냈다. 이와 동시에, 비표준 상업 공간과 크리에이터 경제가 깊이 융합되면서, 퉁저우구(通州区)의 서우카이 쑹좡 LONG제(首开宋庄LONG街), 베이징 폴리 스광리(北京保利时光里) 등 프로젝트가 집중적으로 선보여, 베이징의 1호점 경제가 전 지역 소비 공간으로 깊이 확장되도록 촉진했다.
베이징의 런칭 경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올해 1~3분기 베이징시 전역에서 최초 출시, 최초 공개, 최초 전시, 최초 공연 행사 총 893회가 개최되었으며, 그중 9월 한 달에만 150회가 열려 전월 대비 17.2% 증가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