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가 향후 5년간 63가지 질 높은 중점 임무를 출시하여 상품 소비 단계의 업그레이드를 전면적으로 촉진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18일 개최된 베이징시 국제 소비 중심 도시 브리핑에 따르면, 베이징시 상무국이 ‘국제 소비 중심 도시 소비 서비스 품질 향상의 베이징 업무 방안(北京培育建设国际消费中心城市消费服务品质提升工作方案)’(이하 '방안')을 인쇄ㆍ발표했다. 해당 방안은 새로운 소비 랜드마크 24개 조성, 소비 브랜드 행렬 26개 육성 및 현대 유통체계 13개의 최적화와 업그레이드 등 3가지 측면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소비 랜드마크 조성 측면에서 핵심구역은 왕푸징(王府井), 첸먼다스란(前门大栅栏), 시단(西单) 상권 등에 초점을 두고 도심 구역은 궈마오(国贸), 신서우강(新首钢), 우커쑹(五棵松), 리쩌(丽泽) 등 구역에 초점을 둠으로써 소비 클러스터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 부도심은 유니버셜 리조트, 운하 비즈니스 구역에 초점을 두고 신규 소비권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신규 지역이 종합적 소비 포인트를 건설하도록 격려하고 베이징 수도국제공항, 다싱국제공항 등 공항형 국제 소비의 ‘양대 허브’ 건설 등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소비 브랜드 행렬 육성 측면에서 비즈니스 브랜드 1호점에 관한 정책의 실행 강도를 강화하고 양질의 브랜드 1호점의 런칭을 집결시키는 동시에 노포의 전통 계승과 혁신 발전을 추진하고 노포 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현대 유통체계 최적화와 업그레이드 측면에서 ‘베이징 물류 전문 계획(北京物流专项规划)’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국가 면세점에 관련 혁신 정책이 베이징에서 우선적으로 시범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유통 환경의 서비스 능력을 한층 더 높이도록 추진할 것이다.
이밖에도 베이징은 60개 중점 프로젝트를 높은 수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펑타이 다웨춘펑리(丰台大悦春风里), 서우카이룽후시웨톈제(首开龙湖熙悦天街) 등 23개 신규 소비 랜드마크 프로젝트, 시단겅신창(西单更新场), 싼리툰타이구리(三里屯太古里) 서구 개조 등 21개 전통 백화점ㆍ상권의 업그레이드 개조 프로젝트, 브랜드 프로젝트 5개 및 현대 유통체계 프로젝트 11개 등이 모두 해당 방안에 포함된다.
해당 방안에는 야간경제, 1호점 경제 등 이미 출범한 정책 14개와 지식재산권 보호조례 등 16개의 출범 예정 정책이 포함된다. 상품 소비 단계의 전면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베이징 국제 소비 중심 도시의 건설에 조력하도록 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報)